안녕하세요..^^ 저는 저희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입니다... 저두 중학교때 부터 안경을 쓰구 20살이 넘어서부터 소프트렌즈를 끼기 시작해서 작년까지 총6년을 렌즈를 끼면서 지냈습니다. 저두 저희병원에서 일하면서 수술을 많이 생각하다.저희 환자 분들을 보면서 나두 수술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검사 를 받았습니다..그런데 검사 결과가 너무 안좋아습니당..시력은 오 른쪽 -5디옵터 왼쪽은 -4디옵터 각막두께는 너무 얄고 동공은 크구. 우리가 레이저를 받으면서 시력이 교정되는건데 각막이 얄고 동공 이 크면 수술후에 빛 번짐이 있을수 있을수 있고.해서 여러므로 걱 정을 했어요..많은고민끝에 수술을 받아야 겠다고 결정했어요 지금 에 렌즈를 늘 끼면서 사는것 보단 났겠다 하는생각에.. 저희 원장님두 걱정을 하시구 어째든 수술날짜를 잡구 1월달 신정연 휴에 수술을 했죵.수술방에 막상 가서 내가 하려니 무섭구 심장두 뛰구..점액으로 마취하구 오른쪽 부터 시작하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안아프구 빨리 끝났어여..왼쪽하구 일어나는 순간 우리 직원 들 얼굴과 병원에 작은 글씨들이 보이는데 너무 너무 기뻤어여.. 지금두 그날이 생생히 생각이 나네요..^^ 그리구 집에가서 연휴내내 눈감구 자구..연휴동안 눈이 불편하구 눈 물이 마니 나더라구요..연휴가 끝나구 출근을 했죠..보통 3일정도 만 쉬면 일은 할수 있거든요..조금은 불편하지만...전수술받고 2주 동안 친구들도 안만나구 10시에 일찍 자고 외출할때 썬그라스 꼭 착 용하구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2주 3주 한달 눈시력이 많이 안정되구 점점 잘보이구시력두 너무 잘나왔어요..저희 원장님두 수술받은 눈 이 각막두 너무 깨끗하구 시력두 잘나오구 아주 좋다궁.. 그렇게 지내구 지금은 6개월이 지났읍니당..지금에 시력은 1.2까지 보일만큼 좋습니다..수술전에 걱정했던 빛 번짐두 하나두 없어여.. 그이유는 아마도 제가 M라섹 수술을 받은것과.수술후에 관리를 잘해 서 인거 같습니당..물론 저희 원장님께서 수술을 잘 해주신게 먼저 겠지만용..수술후에 마니 쉬고 자는것과 썬그라스가 중요하단말을 꼭 해드리고 싶습니당..저희 동생들두 안경을 쓰는데 이번 방학때 할예정입니다..제구 수술받구 나니깐 편하구 또 안전하다구 느끼니 깐...여러분들두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겠지요.. 일단은 검사를 받는게 가장 중요합니당... 이글을 보는 여러분들두 일단은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구 안전한 라섹이나 M라섹을 받아보세요.저희 병원에 오시게 되면 제가 경험자 로써 자세하구 상세히 설명하구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술받는 모든분들 눈관리 잘하시구요..^__^